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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해상에 해일 피해 방재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기본과 실시 설계에 들어가는 예산 9억 원을 국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마린시티 등 해운대 일대를 해일 피해 위험지구로 지정하려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일 피해 위험지구로 지정되면 방재시설 사업비의 절반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마린시티 앞 해상에 해일 방재시설로 길이 650m 방파제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마린시티 등 해운대 일대를 해일 피해 위험지구로 지정하려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일 피해 위험지구로 지정되면 방재시설 사업비의 절반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마린시티 앞 해상에 해일 방재시설로 길이 650m 방파제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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