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도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SK플래닛 11번가와 여성안심택배 이용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금은 현대H몰과 농수산홈쇼핑인 NS몰에서 가능합니다.
여성안심택배는 집 대신 무인택배보관함으로 배송받는 서비스로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등 160곳에 3천2백여 개 함이 설치돼 있습니다.
택배 기사를 가장한 강도사건 등 여성을 노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도입했는데 누적 이용자가 6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SK플래닛 11번가와 여성안심택배 이용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금은 현대H몰과 농수산홈쇼핑인 NS몰에서 가능합니다.
여성안심택배는 집 대신 무인택배보관함으로 배송받는 서비스로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등 160곳에 3천2백여 개 함이 설치돼 있습니다.
택배 기사를 가장한 강도사건 등 여성을 노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도입했는데 누적 이용자가 6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