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군자역 인근에 17층 관광호텔 짓는다

서울 군자역 인근에 17층 관광호텔 짓는다

2016.04.28.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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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 인근에 17층짜리 관광호텔이 오는 2018년 상반기에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군자동 850 제곱미터 땅에 객실 115개 규모의 관광호텔을 짓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서울시는 호텔 100m 거리에 군자역이 있고 동대문 쇼핑 단지와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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