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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서촌동에 있는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천 6백여 제곱미터의 건물 1동과 건물 안에 있던 각종 폐기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폐기물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2천 6백여 제곱미터의 건물 1동과 건물 안에 있던 각종 폐기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폐기물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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