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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동서발전 등 14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경기 활성화와 기업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선금지급률을 70%까지 확대하는 '에너지 공공기관 선금 활성화 이행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이 따라 대기업은 15일 안에 협력업체에 선금을 지급하게 돼, 2만6천여 개 업체의 자금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에너지 공공기관은 선금을 계약금액의 30%에서 50% 지급하도록 자체지침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이마저도 잘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이 따라 대기업은 15일 안에 협력업체에 선금을 지급하게 돼, 2만6천여 개 업체의 자금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에너지 공공기관은 선금을 계약금액의 30%에서 50% 지급하도록 자체지침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이마저도 잘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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