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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방·이수역 부근 방배동 일대에 공동주택이 재건축돼 최고 21층 높이 1,102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어 방배동 818-13번지 일대 방배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중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에 맞춰 단지 내 아파트 대부분을 중소형으로 설계하도록 했습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형 365가구, 84㎡형 585가구, 100㎡형 62가구, 113㎡형 90가구가 조성되며 착공은 내년 12월, 준공은 2019년 12월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어 방배동 818-13번지 일대 방배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중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에 맞춰 단지 내 아파트 대부분을 중소형으로 설계하도록 했습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형 365가구, 84㎡형 585가구, 100㎡형 62가구, 113㎡형 90가구가 조성되며 착공은 내년 12월, 준공은 2019년 12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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