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낮 3시 16분쯤 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에 있는 파이프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8만9천㎡ 가운데 4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빈 물탱크 외벽에 용접 작업을 하던 가운데 불이 났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8만9천㎡ 가운데 4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빈 물탱크 외벽에 용접 작업을 하던 가운데 불이 났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