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매년 적자 폭 증가로 운항 중단예정이던 제주∼일본 직항 노선이 계속 운항하게 됐습니다.
제주∼오사카, 제주∼도쿄 직항 노선을 운항 중인 대한항공은 매년 이용객 감소에 따른 적자 폭 증가로 올해 동계 일정부터 이 노선의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이용 승객들의 편의와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오사카 노선은 주 3회, 제주∼도쿄 노선에는 주 4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유종민 [yooj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주∼오사카, 제주∼도쿄 직항 노선을 운항 중인 대한항공은 매년 이용객 감소에 따른 적자 폭 증가로 올해 동계 일정부터 이 노선의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이용 승객들의 편의와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오사카 노선은 주 3회, 제주∼도쿄 노선에는 주 4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유종민 [yooj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