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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참지 못하고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3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청주시 봉명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인 60살 홍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둔기로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정신 병원에서 입원 치료한 병력 등을 고려해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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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청주시 봉명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인 60살 홍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둔기로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정신 병원에서 입원 치료한 병력 등을 고려해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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