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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18일까지 새로 개장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 자리한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공간공생, 보다 쉽게, 보다 느리게 그리고 함께'를 주제로, '시카고-부산 자매도시 특별전'부터 부산건축단체 전시, 국제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시민체험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카고의 도시, 역사, 건축분야를 소개하고 부산과 비교해 시카고와 부산이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전시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간공생, 보다 쉽게, 보다 느리게 그리고 함께'를 주제로, '시카고-부산 자매도시 특별전'부터 부산건축단체 전시, 국제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시민체험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카고의 도시, 역사, 건축분야를 소개하고 부산과 비교해 시카고와 부산이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전시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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