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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외국인 예비 창업가 20명을 모집해 사무실과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들은 심사를 거쳐 종로와 코엑스, 여의도, 대림동 등에 있는 사무실을 다음 달부터 최대 1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기와 팩스 등 사무기기가 지원되고, 전문가 상담과 일대일 경영 상담, 투자자 초빙 사업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모집 공고일 기준 국내 거주자로 등록돼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가진 외국인으로, 입주 기간 창업할 예정이거나 창업한 지 1년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원자들은 심사를 거쳐 종로와 코엑스, 여의도, 대림동 등에 있는 사무실을 다음 달부터 최대 1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기와 팩스 등 사무기기가 지원되고, 전문가 상담과 일대일 경영 상담, 투자자 초빙 사업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모집 공고일 기준 국내 거주자로 등록돼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가진 외국인으로, 입주 기간 창업할 예정이거나 창업한 지 1년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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