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42살 정 모 씨 등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버너의 부탄가스통이 음식물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과열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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