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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9시 10분쯤 부산시 봉림동 남해 제2고속도로 가락 요금소 근처 갓길에 세워져있던 도로 공사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운전석 등이 타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차량 운전석 등이 타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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