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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오룡동에 있는 장례식장 앞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35살 A 씨와 9살 딸이 가스에 질식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차 안에는 번개판이 피워져 있었고 A 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 안에는 번개판이 피워져 있었고 A 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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