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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범환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뉴스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김범환 기자는 지난 4월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최초로 보도한 데 이어, 7월에는 유병언의 시신이 순천 매실 밭에서 발견된 사실도 특종 보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은 육군 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을 취재한 KBS에 돌아가는 등 모두 7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방송기자상은 차장급 이상의 방송기자가 속한 방송기자클럽에서 그 해의 방송 기사 가운데 가장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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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환 기자는 지난 4월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최초로 보도한 데 이어, 7월에는 유병언의 시신이 순천 매실 밭에서 발견된 사실도 특종 보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은 육군 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을 취재한 KBS에 돌아가는 등 모두 7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방송기자상은 차장급 이상의 방송기자가 속한 방송기자클럽에서 그 해의 방송 기사 가운데 가장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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