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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신라왕궁 터인 월성의 발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문화재청과 경주시 등은 '고유제'를 열어 월성 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복원·정비와 조사단의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1차 조사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전담해 내년 말까지 월성 5만7천여㎡에서 유적 분포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화재청과 경주시 등은 '고유제'를 열어 월성 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복원·정비와 조사단의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1차 조사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전담해 내년 말까지 월성 5만7천여㎡에서 유적 분포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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