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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타요버스가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바로 '루돌프 타요' 버스입니다. 빨간 코와 사슴뿔을 달고, 눈은 LED로 표현해 10가지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눈동자 구현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시범운행해 왔습니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돼 약 1달간 각 노선에 운행되고,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디자인:홍명화[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타요버스가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바로 '루돌프 타요' 버스입니다. 빨간 코와 사슴뿔을 달고, 눈은 LED로 표현해 10가지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눈동자 구현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시범운행해 왔습니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돼 약 1달간 각 노선에 운행되고,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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