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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경찰서는 주점에서 퇴폐영업을 하며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안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춘천시 소양로2가의 이른바 '사창고개' 인근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을 급습한 경찰은 여종업원과 남성 4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펼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춘천시 소양로2가의 이른바 '사창고개' 인근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을 급습한 경찰은 여종업원과 남성 4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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