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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보험 등 금융권 퇴직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 개설됩니다.
서울시는 금융권 퇴직자 200명을 선발해 8주간 사회적 기업 설립과 시니어 금융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강생은 사회적기업과 관련한 금융관련 상담과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받게 됩니다.
오는 22일과 10월 6일 2차례 개강하며 종로구 도심권인생이모작센터와 서초구 고령사회고용진흥원에서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금융권 퇴직자 200명을 선발해 8주간 사회적 기업 설립과 시니어 금융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강생은 사회적기업과 관련한 금융관련 상담과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받게 됩니다.
오는 22일과 10월 6일 2차례 개강하며 종로구 도심권인생이모작센터와 서초구 고령사회고용진흥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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