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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변사사건 수사본부는 일부 언론이 공개한 유병언 추정 CCTV 영상은 확보 여부를 포함해 아무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수색에서 발견된 안경은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등 소동이 있었기 때문에 행적 수사에 의미있는 영상을 확보했다면 공개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순천 송치 부근에서 가방을 든 남자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흑백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사본부 관계자는 수색에서 발견된 안경은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등 소동이 있었기 때문에 행적 수사에 의미있는 영상을 확보했다면 공개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순천 송치 부근에서 가방을 든 남자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흑백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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