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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 있는 실종자의 한 가족은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며 여객선 내부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잠수부들이 오전 7시40분쯤 생존자를 확인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잠수부들이 오전 7시40분쯤 생존자를 확인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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