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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다음 달 3일까지 '남이장군 대제'를 개최합니다.
'남이장군 대제'는 조선 세조 때 여진족을 토벌하는 공을 세우고도 역적으로 몰려 처형된 남이장군의 넋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오는 31일에는 전야제와 꽃등행렬이 펼쳐지고, 1일에는 당제와 장군출진, 3일에는 당굿 행사가 이어집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이장군 대제'는 조선 세조 때 여진족을 토벌하는 공을 세우고도 역적으로 몰려 처형된 남이장군의 넋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오는 31일에는 전야제와 꽃등행렬이 펼쳐지고, 1일에는 당제와 장군출진, 3일에는 당굿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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