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용산구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과의 협약을 통해 전국에서 최초로 저소득층 주민의 장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사망하면 지역 내 유일한 장제 시설인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빈소와 접객실 사용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지하 빈소 148.5㎡ 기준 28만 8천 원∼34만 5,600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산구에는 기초수급자 4,344명, 차상위계층 1,626명, 서울형 기초보장인 41명 등 모두 6,011명이 감면 대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사망하면 지역 내 유일한 장제 시설인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빈소와 접객실 사용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지하 빈소 148.5㎡ 기준 28만 8천 원∼34만 5,600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산구에는 기초수급자 4,344명, 차상위계층 1,626명, 서울형 기초보장인 41명 등 모두 6,011명이 감면 대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