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씨 등은 지난 2일 대구의 한 종교단체 합숙소에서 21살 박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박 씨가 평소 말을 잘 듣지 않고 포교 활동에 소극적이라서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기현 [risewi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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