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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와 강원 산간 지역의 폭염특보가 오늘 새벽 4시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에 최고 150mm 이상의 호우가 내리며 체감온도가 33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이 지역의 폭염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지난 3일 비가 내리며 폭염경보가 한차례 해제됐고, 이후 4일 다시 기온이 오르며 전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재발령됐지만,
오늘과 내일 호우가 예상돼 이틀 만에 폭염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로 오늘 서울은 낮 기온이 29도에 머물겠고, 한낮 체감온도도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 이하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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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 3일 비가 내리며 폭염경보가 한차례 해제됐고, 이후 4일 다시 기온이 오르며 전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재발령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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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비로 오늘 서울은 낮 기온이 29도에 머물겠고, 한낮 체감온도도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 이하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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