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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벽두부터 깜짝 놀랄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배우 이정재 씨와 대상그룹의 장녀 임세령씨가 열애중임을 인정한건데요.
이번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디스패치의 서보현 기자와 전화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죠.
서보현 기자 나와 계시죠.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그동안 설만 있었지 두 사람이 사귄다, 자주 만나서 사귄다, 이런 걸 확인할 수가 없었는데 어떻게 확인하게 됐습니까?
[인터뷰]
저희가 이번 취재를 하게 된 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일단 톱스타와 재벌의 만남이 궁금하기도 했고 말씀하신 대로 두 분 사이에서 워낙 소문도 많았잖아요.
그래서 진실이 궁금하기도 했고 또 지난해 동양 관련기사를 보면서 이정재 씨의 사업 배경도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취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지금 사진을 보니까 둘이 음식점에서 같이 나오는 모습, 밤에 촬영을 한 것 같은데 실제로 지켜봤더니 둘의 데이트 분위기 이런 건 어땠습니까?
[인터뷰]
두 사람은 투트랙 전략을 구상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밖에서는 브런치를 같이 즐기거나 같이 드라이브도 하면서 같이 돌아다니고요.
안에서 만날 때는 굉장히 보안이 철철한 곳에서 몸을 숨기면서 주변을 차단하면서 만났습니다.
[인터뷰]
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계속 불거져나왔는데 친구사이라고 일축을 했는데 과거에 해외여행 다녀온 것도 공개된 적이 있었죠?
[인터뷰]
말씀하시는 것처럼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둘과 관련된 소문이 굉장히 많았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필리핀으로 동반여행을 했다, 그때 이정재 씨는 동반 여행이 아니라 사업구상차 간 것이다. 하루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고 이렇게 해명을 했었고요. 결혼설까지도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역시 임세령 씨와는 아직도 가끔 만나는 친구 사이일뿐이라며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앵커] 재계와 연예계의 만남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습니까?
[인터뷰]
두 분의 인연은 약 10년 전부터 거슬러올라가는데요.
그당시 이정재 씨가 친하게 지냈던 정우성 씨랑 고 우종완 씨와 함께 어울리면서 같이 모임을 하면서 같이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김민희 씨가 소개 얘기도 있었거든요.
[인터뷰]
같이 그 당시에도 어울리던 사이기 때문에 같이 어울리면서 만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앵커]
둘이 이렇게 공식 인정을 했는데 어떻게 결혼까지 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글쎄 일단 아직까지는 두 사람의 결혼을 단정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인 것 같고요.
일단 시기상조인것 같고 특히나 임세령 씨 같은 경우에는 아직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결혼을 생각할 그런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앵커]
임세령 씨가 자녀가 두 명인가요?
[인터뷰]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있습니다.
[앵커]
이정재 씨의 공식 반응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보도가 나간 뒤에 이정재 씨가 공식반응을 어떻게 내놨습니까?
[인터뷰]
일단 임세령 씨와는 친구이상으로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이렇게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앵커]
임세령 씨의 반응은 아직 없죠?
[인터뷰]
아직 대상쪽에서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이번 열애설을 단독보도한 디스패치 서보현 기자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해 벽두부터 깜짝 놀랄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배우 이정재 씨와 대상그룹의 장녀 임세령씨가 열애중임을 인정한건데요.
이번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디스패치의 서보현 기자와 전화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죠.
서보현 기자 나와 계시죠.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그동안 설만 있었지 두 사람이 사귄다, 자주 만나서 사귄다, 이런 걸 확인할 수가 없었는데 어떻게 확인하게 됐습니까?
[인터뷰]
저희가 이번 취재를 하게 된 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일단 톱스타와 재벌의 만남이 궁금하기도 했고 말씀하신 대로 두 분 사이에서 워낙 소문도 많았잖아요.
그래서 진실이 궁금하기도 했고 또 지난해 동양 관련기사를 보면서 이정재 씨의 사업 배경도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취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지금 사진을 보니까 둘이 음식점에서 같이 나오는 모습, 밤에 촬영을 한 것 같은데 실제로 지켜봤더니 둘의 데이트 분위기 이런 건 어땠습니까?
[인터뷰]
두 사람은 투트랙 전략을 구상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밖에서는 브런치를 같이 즐기거나 같이 드라이브도 하면서 같이 돌아다니고요.
안에서 만날 때는 굉장히 보안이 철철한 곳에서 몸을 숨기면서 주변을 차단하면서 만났습니다.
[인터뷰]
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계속 불거져나왔는데 친구사이라고 일축을 했는데 과거에 해외여행 다녀온 것도 공개된 적이 있었죠?
[인터뷰]
말씀하시는 것처럼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둘과 관련된 소문이 굉장히 많았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필리핀으로 동반여행을 했다, 그때 이정재 씨는 동반 여행이 아니라 사업구상차 간 것이다. 하루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고 이렇게 해명을 했었고요. 결혼설까지도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역시 임세령 씨와는 아직도 가끔 만나는 친구 사이일뿐이라며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앵커] 재계와 연예계의 만남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습니까?
[인터뷰]
두 분의 인연은 약 10년 전부터 거슬러올라가는데요.
그당시 이정재 씨가 친하게 지냈던 정우성 씨랑 고 우종완 씨와 함께 어울리면서 같이 모임을 하면서 같이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김민희 씨가 소개 얘기도 있었거든요.
[인터뷰]
같이 그 당시에도 어울리던 사이기 때문에 같이 어울리면서 만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앵커]
둘이 이렇게 공식 인정을 했는데 어떻게 결혼까지 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글쎄 일단 아직까지는 두 사람의 결혼을 단정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인 것 같고요.
일단 시기상조인것 같고 특히나 임세령 씨 같은 경우에는 아직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결혼을 생각할 그런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앵커]
임세령 씨가 자녀가 두 명인가요?
[인터뷰]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있습니다.
[앵커]
이정재 씨의 공식 반응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보도가 나간 뒤에 이정재 씨가 공식반응을 어떻게 내놨습니까?
[인터뷰]
일단 임세령 씨와는 친구이상으로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이렇게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앵커]
임세령 씨의 반응은 아직 없죠?
[인터뷰]
아직 대상쪽에서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이번 열애설을 단독보도한 디스패치 서보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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