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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지난 1월 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Honey Girl'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스타화보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김정민은 "요즘 비타민 같은 여자들이 많은데, 저는 건강하고 몸에 좋은 프로틴(Protein)같은 여자가 되고 싶다"며 "아임 유어 프로틴"이라고 재치있게 답해 스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순수한 모습에서 농염한 섹시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김정민은 이국적인 리조트를 배경으로, 과감한 비키니룩을 포함한 총 40여 벌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김정민은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연기를 시작해 '사랑과 야망', '왕과 나',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김정민은 "요즘 비타민 같은 여자들이 많은데, 저는 건강하고 몸에 좋은 프로틴(Protein)같은 여자가 되고 싶다"며 "아임 유어 프로틴"이라고 재치있게 답해 스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순수한 모습에서 농염한 섹시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김정민은 이국적인 리조트를 배경으로, 과감한 비키니룩을 포함한 총 40여 벌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김정민은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연기를 시작해 '사랑과 야망', '왕과 나',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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