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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정규 2집 타이틀 곡 '루시퍼'로 9개월 만에 컴백한 샤이니는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캄보디아에 갔더니 저희보다 '링딩동'을 더 잘알고 있더라"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저희에게 '링딩동' 아느냐고 반문하더라"고 밝혀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SHINee`s One Fine Day'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샤이니의 스타화보에서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규 2집 타이틀 곡 '루시퍼'로 9개월 만에 컴백한 샤이니는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캄보디아에 갔더니 저희보다 '링딩동'을 더 잘알고 있더라"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저희에게 '링딩동' 아느냐고 반문하더라"고 밝혀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SHINee`s One Fine Day'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샤이니의 스타화보에서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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