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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서울 등 내륙 곳곳에서 올가을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내려온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이 강하게 작용해 오늘(28일) 아침 서울 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첫서리는 지난해보다 9일 빠르고, 평년과는 비슷했으며, 첫얼음은 지난해보다 10일, 평년보다는 6일 빠르게 관측됐습니다.
인천과 수원, 대전, 안동 등 8곳에서도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고, 수원과 안동, 북춘천과 북강릉에서는 첫얼음이 함께 관측됐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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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수원, 대전, 안동 등 8곳에서도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고, 수원과 안동, 북춘천과 북강릉에서는 첫얼음이 함께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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