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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사이 서울 등 내륙에는 가을비가 내리며 날씨가 쌀쌀해지겠고, 특히 강원 영동에는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 상에서 유입된 저기압 영향으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저기압 영향과 지형효과 영향이 더해지는 영동 지방에는 내일까지 시간당 2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영동에는 120㎜ 이상, 경북 동해안에 80㎜ 이상의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충청, 호남에도 많게는 70㎜의 비가 예상됩니다.
또 비와 함께 서울은 낮 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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