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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주말로 이어지는 '샌드위치 데이'인 내일(10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9일) 늦은 밤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 비가 시작되고, 내일 새벽부터는 서울과 경기 남부, 충남 북부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모레까지 이틀 동안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에 5~30mm, 강원 내륙에 20~60mm가 예상되고, 가장 많이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서해 5도에는 최고 80mm 이상, 가을비답지 않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경기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겠다며, 연휴 마지막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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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특히 경기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겠다며, 연휴 마지막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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