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길이 시작될 텐데요. 궂은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지금도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동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앞으로 영동에는 최고 60mm, 그 밖의 내륙에는 5~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종일 내렸다 그치길 반복하겠고요, 밤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지만 일부 내륙에는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동하실 때는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동해 상에서는 바닷길 상황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3. 5m로 높게 일겠는데요, 배편 이용하신다면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16. 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가량 낮고요. 강릉 18도, 대구 19. 4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지금보다 5도가량 기온이 올라가겠는데요. 서울 20도, 광주와 부산 26도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앞으로 영동에는 최고 60mm, 그 밖의 내륙에는 5~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종일 내렸다 그치길 반복하겠고요, 밤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지만 일부 내륙에는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동하실 때는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동해 상에서는 바닷길 상황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3. 5m로 높게 일겠는데요, 배편 이용하신다면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16. 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가량 낮고요. 강릉 18도, 대구 19. 4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지금보다 5도가량 기온이 올라가겠는데요. 서울 20도, 광주와 부산 26도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