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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추분인 내일(2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내륙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남서쪽 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영남 해안 등 남해안은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가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산해 모레 중부 지방에 최고 60mm, 남부에는 최고 40mm의 비가 오겠고, 글피(25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모레 일부 내륙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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