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남 서천과 부여에 이어 전북 군산에도 폭우가 집중되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기상청은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강한 비구름대가 충남 남부와 전북 북부를 중심으로 정체해 이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남 서천에는 시간당 130mm 이상, 군산에는 시간당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7일) 오전까지 충남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며 호우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강한 비구름대가 충남 남부와 전북 북부를 중심으로 정체해 이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남 서천에는 시간당 130mm 이상, 군산에는 시간당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7일) 오전까지 충남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며 호우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