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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과 호남 지역은 내일(2일) 새벽까지 곳곳에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충청에 80mm 이상, 호남에 20∼80mm, 그 밖에 지역에도 최대 60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충청, 호남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4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내일 새벽 중부부터 차츰 그치기 시작해 충청은 오전, 남부는 저녁 무렵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지만, 가뭄이 심각한 강원 영동에는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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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일 새벽 중부부터 차츰 그치기 시작해 충청은 오전, 남부는 저녁 무렵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지만, 가뭄이 심각한 강원 영동에는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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