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속 중부·호남 소나기...경기 연천 '호우주의보'

[날씨] 무더위 속 중부·호남 소나기...경기 연천 '호우주의보'

2025.08.29.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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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간밤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새벽에는 소나기까지 지났기 때문에 공기가 무척 후텁지근해져 있는데요,

오늘도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의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겠고요,

중서부와 호남 지방 곳곳으로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습도 높은 무더위와 기습 소나기에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소나기구름이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경기 연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중부지방은 종일 흐린 가운데, 5에서 최대 60mm의 소나기가 예상되고요,

호남 일부 내륙과 제주도에도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 들며,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구와 강릉 35도, 광주 34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무더위 속 주말 동안에는 서쪽지방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휴일 오전에는 남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서쪽지방을 중심으로는 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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