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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공기가 비교적 산뜻했습니다.
서울 등 내륙 곳곳에서 열대야가 잠시 주춤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33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남부 곳곳에 내려져 있는 '폭염특보'가 다시 서쪽지방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위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33도 안팎의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안동 33도, 광주와 대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방은 태백과 울진이 28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영동지방은 오후까지, 경북 북동부는 오후부터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충북 북부와 경남 내륙, 제주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수도권과 영서지방은 금요일인 모레부터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말썽을 부리던 내륙 안개는 대부분 걷혔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햇볕 차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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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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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33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남부 곳곳에 내려져 있는 '폭염특보'가 다시 서쪽지방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위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33도 안팎의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안동 33도, 광주와 대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방은 태백과 울진이 28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영동지방은 오후까지, 경북 북동부는 오후부터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충북 북부와 경남 내륙, 제주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수도권과 영서지방은 금요일인 모레부터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말썽을 부리던 내륙 안개는 대부분 걷혔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햇볕 차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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