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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은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가 33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습도가 높은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경기와 충청, 호남 해안과 내륙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짧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까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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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까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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