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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오늘, 전국이 무더웠습니다.
약 1시간 전 폭염경보는 남부 곳곳으로 확대됐는데요.
현재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중부 곳곳에는 소나기까지 습기를 더했는데요.
저녁까지 충남과 영남에는 계속해서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리는 시간은 짧지만, 강한 비가 갑자기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연휴 이틀째인 내일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만 약한 비 예보가 있고요.
그 밖의 지역에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밤사이 서울에는 다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26도, 광주와 대구 24도 보이겠고요.
내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서울 31도, 광주 34도, 대구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무더위와 열대야는 연휴 뒤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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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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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 곳곳에는 소나기까지 습기를 더했는데요.
저녁까지 충남과 영남에는 계속해서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리는 시간은 짧지만, 강한 비가 갑자기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연휴 이틀째인 내일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만 약한 비 예보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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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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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아침 기온 26도, 광주와 대구 24도 보이겠고요.
내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서울 31도, 광주 34도, 대구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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