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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 산발적으로만 비가 내리면서, 경기와 강원 남부, 충청에 남아 있던 호우주의보를 전부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밤까지는 곳곳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다소 강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호우 피해에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파주 등 경기 북부에는 30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졌고, 서울에도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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