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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예고된 부산과 울산, 광주, 전남, 경남 5개 시·도에 오늘(9일) 오후 3시부터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과 내일 사이 남부 지방에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며 총 강수량이 최고 200mm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전남과 경남 등 남부 5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곳에서는 산림 주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 방송이 나오면 신속히 이동해야 합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은 산사태위기경보 '주의' 수준이 유지 중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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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곳에서는 산림 주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 방송이 나오면 신속히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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