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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추'인 오늘(7일), 낮에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고, 내일도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내일도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일 서울의 최저 기온이 23도 등 곳곳에서 열대야는 주춤하고 밤 더위도 한결 덜하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한 동해안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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