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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7.9도까지 올랐습니다.
앞서 올해 최고였던 지난 8일의 37.8도를 넘어선 겁니다.
다만, 이번 기온은 7월 하순 기준으로는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가장 높은 기록은 1994년 7월 24일에 기록한 38.4℃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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