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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밤사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오늘(19일)까지 전남에는 400mm 이상, 경남에는 300mm 이상, 충남과 경북에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수도권과 강원에도 120mm가 넘는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대부분 오늘 밤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오전까지도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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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대부분 오늘 밤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오전까지도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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