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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와 있는 서울은 비가 잦아들었지만, 이제는 남부지방이 호우 비상입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와 전남 남주 등지에 시간당 50∼7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위험지역으로의 접근을 절대 삼가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호우특보'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충청과 전남, 경남 일부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중서부와 남부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에 최고 180mm 이상의 추가 폭우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에도 최고 100~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 이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최고 50∼80mm 안팎의 극한호우가 예상되니까요,
하천 범람이나 저지대 침수 등 추가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충청 지방에는 산사태위기경보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단계가 발령 중인데요,
앞으로 남부지방도 경보가 격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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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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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충청과 전남, 경남 일부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중서부와 남부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에 최고 180mm 이상의 추가 폭우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에도 최고 100~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 이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최고 50∼80mm 안팎의 극한호우가 예상되니까요,
하천 범람이나 저지대 침수 등 추가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충청 지방에는 산사태위기경보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단계가 발령 중인데요,
앞으로 남부지방도 경보가 격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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