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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륙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은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며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서울은 낮 기온이 27도에 머무는 등 중부는 30도를 넘지 않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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