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대부분 소강, 흐리고 강풍...곳곳 산발적 비

[날씨] 비 대부분 소강, 흐리고 강풍...곳곳 산발적 비

2024.04.24.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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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쳤지만, 서울 하늘에는 여전히 어두운 구름이 가득합니다.

현재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는데요.

대기 불안정으로 낮 동안 계속해서 약한 비가 산발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은 우산은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날씨도 서늘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5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무려 7도 가량 낮은 만큼 겉옷으로 체온조절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이 동해 상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앞으로 비는 동쪽 내륙에 5~10mm가 조금 더 내리다 잦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서는 저녁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 불안정으로 약한 비가 산발적으로 올 수 있겠습니다.

특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거나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전국에 바람 불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17도, 대전 18도, 광주 1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곳이 많겠는데요.

특히 중부 내륙에서는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던 만큼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기온도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겠는데요.

주말과 휴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마치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오늘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고은재입니다.


그래픽 : 김보나


YTN 고은재 (ejko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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