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설'이지만 쾌청하고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날씨] '대설'이지만 쾌청하고 포근...동해안 건조·강풍

2023.12.07.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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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이지만,

눈 걱정 없겠습니다.

밤사이 미세먼지도 모두 해소돼 종일 쾌청한 하늘이 함께하겠고요.

종일 예년 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0.8도로 어제보다는 3도가량 낮았지만,

낮에는 11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3도, 예년보다 6도나 높아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무척 큰 만큼 아침, 저녁으로는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 지역의 건조함은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건조주의보'에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져 있어서 산불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불씨 관리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예년보다 2~6도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11도, 대전과 대구, 광주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날이 마치 초봄처럼 따뜻하겠는데요.

내일 서울 낮 기온은 16도, 모레는 14도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이후로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는 온화한 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그래픽 : 김현진


YTN 홍나실 (hongns223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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