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밤까지 곳곳 산발적 비...추석 연휴 맑고 쾌청

[날씨] 오늘 밤까지 곳곳 산발적 비...추석 연휴 맑고 쾌청

2023.09.27.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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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은 대체로 23도 안팎을 보이며 선선한데요,

하지만 오늘 밤까지는 곳에 따라 산발적인 비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부터는 전국적으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로 강원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는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비 소식 없이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에는 오늘 내린 비로 인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19도, 대구 20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 26도, 광주27도, 부산 28도가 예상됩니다.

이후 추석 당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구름 사이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연휴 내내 아침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고요,

일요일 오후에는 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연휴 후반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심한 기온변화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까요,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서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그래픽: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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