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대설', 서울 등 중부 약한 눈·비...미끄럼 주의

[날씨] 절기 '대설', 서울 등 중부 약한 눈·비...미끄럼 주의

2022.12.07. 오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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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대설'인 오늘, 많은 눈은 아니지만, 오전까지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출근길, 도로가 많이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종일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상 2.2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나 높고요,

한낮에도 기온이 8도까지 오르면서 예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아 야외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대기의 건조함은 더욱 심해지겠는데요,

현재, 동해안과 전남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 속에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영상 2.2도, 전주 1.4도, 울산 1.5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1~4도가량 높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울 8도, 대전과 대구 10도, 광주는 11도가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호남과 제주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당분간 한파 수준의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오늘 대기가 정체되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충청과 호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 수 있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미세먼지 정보를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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